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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뺨 때렸던 리베리, 레알 선수들한테 죽을 뻔했다…카르바할 싸대기 사건 전말 공개 "라모스랑 페페가 날 죽이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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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뺨 때렸던 리베리, 레알 선수들한테 죽을 뻔했다…카르바할 싸대기 사건 전말 공개 "라모스랑 페페가 날 죽이려고 했다"
사진=빌트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선수 시절 프랑크 리베리는 손버릇이 정말 안 좋았다.

스페인 마르카는 20일(한국시각) 리베리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다니 카르바할의 뺨을 때렸던 걸 회상하는 인터뷰를 주목했다.

리베리는 "난 카르바할에게 소리를 질렀고 결국 그를 한 대 때리고 말았다"고 웃으며 고백했다. "그 이후로 세르히오 라모스와 페페가 내 인생을 지옥으로 만들기로 결심했다. 내가 공을 터치할 때마다 그들은 마치 나를 죽이려는 것처럼 바라봤다"며 라모스와 페페가 자신을 죽일려는 것처럼 달려들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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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Football & Witball
리베리는 진짜 전쟁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경기는 생존의 문제가 됐다. 페페는 더 이상 공을 보러 오지 않았고, 나를 쫓아다녔다. 그들과는 휴전이 없었다. 단 1초의 숨 돌릴 틈도 없었다"며 레알의 다른 선수들과도 계속해서 싸우게 됐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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