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손흥민 시절처럼' 우승 가능합니다! '백업 수비수' 자신감 충만→"지난 시즌 부상 병동에서 트로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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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퍼스웹은 1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여전히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고전 중인 토트넘이지만, 케빈 단소는 올 시즌 팀의 가능성에 대해 확신에 찬 발언을 내놓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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