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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영입" 손흥민 후계자 드디어 '폭발' SON 없는 토트넘, 맨유전 무패 기록 유지 성공…후반 난타전 끝에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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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악의 영입" 손흥민 후계자 드디어 '폭발' SON 없는 토트넘, 맨유전 무패 기록 유지 성공…후반 난타전 끝에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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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손흥민은 없지만, 토트넘은 맨유전 무패 기록을 유지했다.

토트넘은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무승부로 토트넘(승점 18)과 맨유(승점 18)는 승점은 갖지만, 득실 차이로 순위가 갈리게 됐다. 경기 종료 시점 기준 토트넘이 3위, 맨유가 7위에 자리했다. 토트넘은 또한 이번 무승부로 맨유전 8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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