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판매 불가' 선언했지만…맨유, '04년생 MF' 영입 추진! "판매 시 1,012억 요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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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보강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원풋볼'은 7일(이하 한국시간) "첼시의 안드레이 산투스는 맨유의 새로운 영입 대상으로 부상했다. 그는 후벵 아모림 감독이 지켜보고 있는 여러 미드필더 영입 대상 중 한 명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영국 '팀토크'의 말을 빌려 "맨유는 2026년에 새로운 미드필더를 영입할 준비를 하면서 산투스를 야심 찬 영입 대상으로 낙점했다. 이미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레한드로 가르나초의 이적 논의 과정, 산투스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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