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감독이 손흥민 대체자 찾았다" 2004년생 윙어 향한 '역대급 극찬'…"경기장에서 가장 날카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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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 윙어 윌손 오도베르(20)가 좋은 활약을 바탕으로 호평받았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8일(이하 한국시간) "통계는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왼쪽 윙에서 손흥민의 대체자를 찾았음을 보여준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8일 오후 9시 30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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