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조기 탈락 후폭풍, 이강인 빼면 잠잠하다…韓 유럽파 여름 시장 급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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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한국 축구의 여름 이적시장이 얼어붙었다.
한국은 체코전 2-1 승리로 출발했다. 그러나 멕시코에 0-1로 졌고, 남아공에도 0-1로 무너졌다. 승점 3으로 조 3위에 그쳤고 32강 문을 넘지 못했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황희찬이 한 팀에 묶인 황금 세대라는 기대는 결과표에서 꺾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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