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또 '퇴짜' 맞았다! 'HERE WE GO' 라이벌 유스 출신, 'UCL 진출' 첼시 선택…555억 바이아웃 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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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또다시 원하는 공격수를 놓쳤다. 공격 보강이 시급한 상황에서 노렸던 영입 타깃이 라이벌 첼시로 향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30일(이하 한국시각) "첼시는 리암 델랍을 바이아웃 조항 3000만 파운드(약 555억원)에 새 공격수로 영입하는 데 합의했다. 첼시는 곧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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