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2400억 '현금화' 추진하다니…토트넘의 레전드 대우 위선이었나? 호날두 후계자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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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걸핏하면 불거져 나오는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이번에 또 나왔다.
예전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를 두 차례 우승했던 알 이티하드가 손흥민을 노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에 거론되는 팀은 다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뛰고 있는 알 나스르가 손흥민 영입을 위해 손짓한다는 얘기다. 호날두가 이적할 경우 손흥민이 그 자리를 메울 것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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