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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뼈 골절' 심각한 부상! 벌써 11번째 부상자 '지난 시즌 악몽 재현'…토트넘은 '에이스 복귀'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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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뼈 골절' 심각한 부상! 벌써 11번째 부상자 '지난 시즌 악몽 재현'…토트넘은 '에이스 복귀'를 원한다
사진=B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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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다수의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이 부상으로 스쿼드에서 제외돼 있다. 부상자가 끊임없이 속출하면서 지난 시즌의 악몽을 떠올리게 한다.

영국 스페스웹은 10일(한국시각) 현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토트넘 선수들의 최신 상태를 전했다.

최근 몇 주간 토트넘의 부상자 명단은 매우 많아진 상황이며, 랭달 콜로 무아니가 부상자 명단에 추가됐다. 콜로 무아니는 지난 8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에서 턱 골절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콜로 무아니는 토트넘 부상자 명단의 11번째 선수가 됐다. 콜로 무아니는 약 6~8주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술이 필요할 경우 이보다 더 길어질 수 있다. 이 때문에 토트넘은 공격수들이 빠르게 부상에서 복귀하기를 바라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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