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악재! '미친 실력' 혼혈 골키퍼, 손가락 골절 "장기간 결장"…GK 교체 불가피 "월드컵 출전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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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일본 축구대표팀와 파르마의 넘버1 골키퍼 스즈키 자이온(23)이 손가락 골절 부상을 당했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11일(한국시간) "스즈키가 손 골절로 3개월 이상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스즈키는 지난 9일 이탈리아 파르마의 엔니오 타르디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AC밀란과 이탈리아 세리에A 8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2-2로 팽팽히 맞선 후반 37분 손 부상을 입었지만 치료를 받은 뒤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뛰었다. 하지만 스즈키의 부상 상태는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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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대표팀과 파르마의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AFPBBNews=뉴스1 |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11일(한국시간) "스즈키가 손 골절로 3개월 이상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스즈키는 지난 9일 이탈리아 파르마의 엔니오 타르디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AC밀란과 이탈리아 세리에A 8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2-2로 팽팽히 맞선 후반 37분 손 부상을 입었지만 치료를 받은 뒤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뛰었다. 하지만 스즈키의 부상 상태는 심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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