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말이랑 같이 뛰어 줘' 바르셀로나, 리버풀 핵심 흐라벤베르흐 데려와 '꿈의 중원' 구축 원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4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바르셀로나가 라이언 흐라벤베르흐 영입을 원한다.
영국 '더 하드 태클'은 10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는 재정 상황이 최상은 아니지만 세계적인 선수 영입에는 흥미가 있다. 그들은 이미 다음 여름 이적시장을 계획하고 있으며, 중원 강화 차원에서 흐라벤베르흐를 주목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2002년생,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미드필더 흐라벤베르흐. 자국 클럽 아약스에서 성장해 일찍부터 두각을 드러냈고 바이에른 뮌헨을 거쳐 2023년 리버풀에 입단했다. 리버풀은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조던 헨더슨의 이적 공백을 흐라벤베르흐로 채울 심산이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