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 홀란! 멀티골' 바이킹 군단, 삼바 삼켰다 '대이변'···노르웨이, 브라질 2-1 꺾고 '첫 8강 신화'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2 조회
-
목록
본문

노르웨이 엘링 홀란이 6일 북중미 월드컵 16강 브라질전에서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노르웨이는 6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막판에 두 골을 몰아친 홀란의 맹활약에 힘입어 브라질을 2-1로 제압했다. 이로써 역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8강 무대를 밟게 된 노르웨이는 잉글랜드-멕시코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반면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에 6번째 우승을 노린 강력한 우승 후보 브라질은 1990년 이탈리아 대회 이후 36년 만에 8강 진출이 좌절되는 굴욕을 맛봤다. 아울러 2006년 독일 대회 이후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유럽 팀만 만나면 탈락하는 ‘20년 잔혹사’도 끊어내지 못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