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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과 한솥밥 먹나…'토트넘-맨유 타깃' 특급 MF, 뮌헨 이적설 제기! "히울만을 주시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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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과 한솥밥 먹나…'토트넘-맨유 타깃' 특급 MF, 뮌헨 이적설 제기! "히울만을 주시하고 있어"

[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모르텐 히울만이 분데스리가로 향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8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은 2026년 여름 이적시장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미드필드 옵션을 탐색 중인 가운데 스포르팅의 주장인 히울만을 주시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히울만은 1999년생, 덴마크 국적의 미드필더다. 2018년 오스트리아의 아드미라 바커 뫼들링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고, 2020-21시즌을 통해 US 레체로 이적했다. 레체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스포르팅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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