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슈팅 제로' 울버햄프턴, 첼시에 0-3 완패…4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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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투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 뒤 후반 25분 교체
볼을 다투는 황희찬(오른쪽)
[AP=연합뉴스]
볼을 다투는 황희찬(오른쪽)[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홍명보호의 A매치 2연전을 앞둔 공격수 황희찬(울버햄프턴)이 '난적' 첼시를 상대로 발끝 감각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슈팅 제로'의 아쉬움을 맛봤다.
황희찬은 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첼시와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원정 경기에 투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하고 후반 25분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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