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윗남' 손흥민, 벌써 이 정도야? 깜짝 사랑고백!…환상 파트너 향해 "생일 축하해 My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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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가나, 볼리비아와의 11월 A매치 2연전을 위해 한국에 있는 손흥민이 소속팀 LAFC 동료 드니 부앙가의 생일을 축하했다.
손흥민은 11일 자신의 SNS에 부앙가와 함께 골 세리머니를 하는 사진과 함께 "Happy birthday My G"라고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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