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마지막 A매치 앞둔 홍명보호의 키워드 '부상 변수 극복'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5 조회
-
목록
본문

[천안=뉴시스] 황준선 기자 = 홍명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10일 오후 충남 천안시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에서 열린 훈련에서 훈련장을 바라보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오는 14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볼리비아와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 11월 A매치 평가전을 치른다. 2025.11.10. [email protected]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인 홍명보호는 오는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76위 볼리비아와 11월 A매치 첫 경기를 치른다.
1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73위의 '아프리카 복병' 가나와 올해 마지막 국가대항전을 갖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