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은퇴 암시한 호날두의 진심…"마지막 무대 최대한 즐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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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 같지 않다는 것 알지만…골 넣을 수 있다는 사실은 변함없다"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연합뉴스]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포르투갈 축구 대표팀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가 월드컵 무대 은퇴를 암시했다.
호날두는 스페인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것이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최대한 즐기려고 한다"며 "내일이 내 마지막 월드컵 경기가 되지 않기를, 신의 뜻대로 계속 앞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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