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 보강 노리는 토트넘, 03년생 英 모태 토트넘팬 주시 중 "공격에 활력 넣을 최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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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알렉스 스콧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여전히 새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팀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 수준급 미드필더 스콧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스콧은 토마스 프랭크 감독에게 이상적인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3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 스콧. 어려서부터 재능을 인정받아 잉글랜드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승선했다. 볼 컨트롤 능력이 준수하고 왕성한 활동량, 기동력, 역동성이 장점으로 꼽힌다. 그중 일품은 강한 킥력을 바탕으로 한 전방 패스와 중거리 슈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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