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랑 같이 남아줘' 뮌헨, 주전 CB 우파메카노 붙잡기 총력전→'1,684억' 초대형 계약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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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다요 우파메카노가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하게 될까.
영국 '트리뷰나'는 10일(한국시간) "뮌헨과 우파메카노와의 계약은 내년 여름 종료된다. 여러 팀이 관심을 드러내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뮌헨은 우파메카노와의 재계약을 위해 1억 유로(약 1,684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안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뮌헨은 연봉 2천만 유로 규모의 5년 재계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총액으로 따지면 약 1억 유로에 달하는 대형 계약으로, 이 계약이 체결되면 우파메카노는 조슈아 키미히, 마누엘 노이어와 같은 최고 연봉자 그룹에 합류하게 된다"라며 구체적 계약 금액도 추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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