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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무섭네' 브라질 노르웨이에 5전 전패, 유럽 공포증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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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징크스는 무시할 수 없다.

브라질은 7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르웨이와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브라질은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페널티킥 실축과 엔드릭의 빅찬스 미스 등으로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노르웨이는 엘링 홀란드의 멀티골로 브라질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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