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맞대결 싫어? "언젠가 돌아오고 싶다" 축신의 한 마디…캄프 누 한밤 중 기습 방문→바르사 팬들 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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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바르셀로나의 상징이자 자신의 축구 인생 대부분을 바쳤던 리오넬 메시가 친정팀 홈구장 '스포티파이 캄프 누'에 예고 없이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21년 구단의 재정난으로 인해 눈물 속에 PSG(파리 생제르맹)로 떠나야 했던 바르셀로나의 상징이 약 4년 만에 친정 구단을 찾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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