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448일 재활→홍명보호 발탁' 인간승리 조규성, 감격 인터뷰…"전화 기다리고 있었다, 스스로 자랑스러울 수 있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448일 재활→홍명보호 발탁' 인간승리 조규성, 감격 인터뷰…"전화 기다리고 있었다, 스스로 자랑스러울 수 있길"

[OSEN=고성환 기자] 다시 태극마크를 달게 된 조규성(27, 미트윌란)이 A매치 복귀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미트윌란은 11일(이하 한국시간) "15개월의 부상 후: 조규성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복귀했다. 그는 무릎 부상으로 15개월간 결장했지만, 이제 다시 최고의 기량을 되찾았다. 이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복귀를 뜻했다"라며 조규성과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