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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이 남긴 브랜드 가치 및 충성도 못찾는다" 영국 언론 토트넘 정면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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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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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LAFC)이 떠난 뒤 토트넘의 재정 체계가 흔들리고 있다. 그 중심에는 10년 넘게 이어온 메인 스폰서십의 변화가 있다.

풋볼 인사이더는 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오는 2026-2027시즌 종료와 함께 AIA와 결별하고 새로운 메인 스폰서를 찾을 계획”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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