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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운명의 장난이지? 시애틀이 준비한 WC 성소수자 기념 매치, 그런데 하필 상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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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도 이런 우연이 없다.

북중미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2026 FIFA 월드컵 개최도시중 한 곳인 시애틀은 조편성이 나오기 전, 현지시간으로 6월 26일 루멘필드에서 열릴 G조 2번 팀과 3번 팀의 조별예선 최종전을 ‘성소수자(LGBTQ+) 기념 매치’로 지정했다.

이는 이 경기가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기념하는 프라이드 위켄드 바로 직전에 열리는 것을 반영한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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