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시포드 "바르셀로나에선 압박감 같은 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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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 생활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마커스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골 유스'로서 맨유 1군에서 10년을 보냈던 래시포드는 지난 수년간 하락세를 겪고 있었다.
지난 2024-2025시즌에는 시즌 도중 전력외에 가까운 신세가 됐고, 후반기에는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을 떠나기도 했다.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자리가 없었던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임대 이적이라는 기회를 얻었고 주전급 선수로 기회를 잡으며 커리어를 반등시킬 발판을 마련했다.
래시포드가 바르셀로나 생활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마커스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FC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성골 유스'로서 맨유 1군에서 10년을 보냈던 래시포드는 지난 수년간 하락세를 겪고 있었다.
지난 2024-2025시즌에는 시즌 도중 전력외에 가까운 신세가 됐고, 후반기에는 아스톤 빌라로 임대 이적을 떠나기도 했다.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는 자리가 없었던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임대 이적이라는 기회를 얻었고 주전급 선수로 기회를 잡으며 커리어를 반등시킬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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