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밀어내기 미수에 그치나' 르로이 사네, 행선지 아스널 유력 급부상…아르테타 감독, 맨시티 옛제자와 재회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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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각) '풋볼런던', '골닷컴' 등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바이에른 뮌헨과의 재계약이 불투명한 사네가 이적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아스널 이적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골닷컴'은 '사네의 에이전트가 뮌헨 구단 측과 사네의 장래를 놓고 협상을 진행 중인데 별다른 진척을 찾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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