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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먹은 그대로 나온다" 英 중식당, 40년 메뉴 '홀란 세트'로 전격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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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피 시즌스 SNS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5)이 자신 이름을 딴 메뉴를 가지게 됐다.

영국 '더 선'은 12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차이나타운의 유명 중식당 '해피 시즌스'가 홀란이 주문한 메뉴를 '홀란 스페셜'로 정식 등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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