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경기 때 스털링 집에 든 도둑…집에 있는 스털링 보고 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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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힘 스털링 인스타그램영국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시간) "스털링이 토요일 밤 자녀들과 함께 집에 있는 상황에서 도둑이 들었다. 복면을 쓴 도둑들은 스털링이 집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달아났고, 스털링은 경찰에 신고했다. 금전적인 피해는 없다"고 전했다.
스털링은 3년 전에도 집에 도둑이 들어 30만 파운드(약 5억7800만원) 상당의 보석과 시계 등을 도난당했다. 당시 스털링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위해 잉글랜드 국가대표에 합류하면서 집을 비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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