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11경기 2승' 아탈란타, 팔라디노 감독 선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팔라디노 감독이 휴식기를 마쳤다.

아탈란타 BC는 1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라파엘레 팔라디노에게 1군 감독직을 맡긴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2027년 6월 30일까지다.

아탈란타는 지난 10일 이반 유리치 감독을 경질했다. 최근 리그 7경기에서 5무 2패에 그친 아탈란타는 리그 11경기에서 2승 7무 2패 승점 13점으로 리그 13위에 그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