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에서 올 시즌 '1경기' 뛰었는데 맨유 거절했다? "올림피크 리옹 임대 임박, 선수가 긍정적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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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엔드릭이 올림피크 리옹 임대 이적을 앞두고 있다.
브라질 '글로보'는 11일(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엔드릭의 6개월 임대 이적에 동의했다. 이미 올림피크 리옹과 계약을 조율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엔드릭은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지난 2021시즌 16세의 나이로 브라질 파우메이라스에서 데뷔하며 브라질을 이끌어갈 특급 재능으로 평가받았다. 자연스럽게 유럽 명문 팀들이 엔드릭에게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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