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빅클럽 포기하고 사우디 택했는데…"토트넘 합류 원해, 프랭크와 재회 열망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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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알 아흘리 이적을 택했던 아이반 토니가 토트넘 홋스퍼 이적을 원한다.
영국 '골닷컴'은 12일(한국시간) "알 아흘리 공격수 토니는 토트넘에 합류하길 원한다. 그는 브렌트포드에서 함께 성공을 거뒀던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재회하길 열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니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다. 노스햄튼 타운, 뉴캐슬 유나이티드,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등을 거치며 성장했다. 잠재력이 만개한 건 지난2020-21시즌 브렌트포드 유니폼을 입고 난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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