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는 토트넘, 스폰서도 떠난다…AIA와 2027년 결별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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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풋볼인사이더는 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가 2026-2027시즌을 끝으로 메인 스폰서 AIA와 결별할 예정이며, 새로운 유니폼 파트너 계약을 추진 중이다”고 단독 보도했다. 핵심은 액수다.
토트넘이 원하는 규모는 6000만 파운드(약 1150억 원). 손흥민 시절을 기준으로 하면 당연했던 금액이지만, 지금은 ‘성과 없는 구단이 부르는 희망가’처럼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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