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3골 2도움…메시, 마이애미 4강으로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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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는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에서 내슈빌 SC를 4-0으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준결승에 올랐다.
선제골은 전반 10분에 나왔다. 타데오 아옌데가 상대 빌드업을 끊어내며 공을 탈취했고, 볼을 받은 메시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전반 39분, 조르디 알바의 패스에서 시작된 문전 연계 플레이를 메시가 마무리하며 추가골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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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11.09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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