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이적료는 최소 800억'…PSG가 EPL 클럽 제안 거부 '이적료 더 올라간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9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 이적 제안을 거부했던 파리생제르망(PSG)의 결정이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10스포르트는 9일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로 5000만유로(약 843억원)를 요구했다'며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PSG의 로테이션에서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선수는 아니다. 이강인의 출전 시간을 줄어들었고 결국 이강인은 지난 시즌 이후 PSG를 떠나는 것을 고려했다. 하지만 이강인이 팀을 떠나기 위해선 PSG가 원한 요구 조건을 충족해야 했다'고 언급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