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나 어떻게 해' 연이은 혹평, 토트넘 결국 새 공격수 찾는다…'경쟁할 선수 필요, 첼시와 치열한 접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3 조회
-
목록
본문
|
|
영국 언론 스포츠몰은 9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조너선 데이비드(유벤투스)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첼시와의 경쟁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첼시는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경기에서 6승2무3패(승점 20)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리그 11경기에서 승점 18(5승3무3패)을 쌓았다. 시즌 스타트가 나쁘지 않다. 그러나 각자의 걱정이 있다. 스포츠몰은 '첼시는 리암 델랍이 이제 막 부상에서 돌아왔다. 주앙 페드로는 최전방 옵션으로 활용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토트넘은 히샬리송, 도미닉 솔란케, 마니스 텔, 랑달 콜로 무아니 등과 경쟁할 선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공통적으로 눈여겨 보는 옵션이 있다는 얘기가 돌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이탈리아 언론 투토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첼시와 토트넘은 데이비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