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통이었을까…이강인 향한 佛 매체의 기대, "심리적 안정 찾아 팀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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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일간지 ‘르 파리지앵’은 10일(한국시간) “PSG가 다시 이강인을 중심 전력 안에 두고 있다”라면서 "구단은 여전히 이강인을 장기 프로젝트 안에 포함시키고 있으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 또한 그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 이강인은 분명 위기를 겪었다. 출전 시간 감소,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19분 출전, 7골 6도움이라는 기록에도 불구하고 팀 내 영향력 하락은 분명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강인은 그 시기를 “팀에 속해 있으면서도 팀 밖에 있는 기분”이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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