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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라리스크?' 맨유 출신 왕년 유망주, 팬에 침뱉어 FA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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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한니발 메브리가 침뱉기로 징계를 받을 예정이다.

영국 'BBC'는 11월 11일(이하 한국시간) "번리 미드필더 한니발 메브리가 지난 10월 리즈 유나이티드 팬에게 침을 뱉은 혐의로 잉글랜드 축구협회로부터 부정행위 혐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한니발은 지난 10월 터프 무어에서 열린 리즈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워밍업을 하다 리즈 원정 팬을 향해 침을 뱉은 거로 알려졌다. 원정 팬의 항의로 경찰 조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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