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호날두 "이번 월드컵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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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놀랍지는 않지만, 호날두가 2030년 월드컵에는 나오지 않는다.
영국 'BBC'는 1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국가대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남긴 인터뷰를 전했다.
호날두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냐는 질문에 "분명히 그렇다. 나는 41살이 된다. 큰 대회에 나설 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놀랍지는 않지만, 호날두가 2030년 월드컵에는 나오지 않는다.
영국 'BBC'는 11월 12일(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국가대표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행사에서 남긴 인터뷰를 전했다.
호날두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이냐는 질문에 "분명히 그렇다. 나는 41살이 된다. 큰 대회에 나설 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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