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에 웃고, 케인에 울었다' PK 결승포→PK 허용…잉글랜드, EPL 최고 골잡이 홀란과 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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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해리 케인은 영웅이 될 뻔했다. 한순간 역적이 될 위기도 있었다.
직접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결정짓는 듯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허용하며 멕시코에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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