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같은 수비수 데려와라'…아스날, 나폴리 스카우터 영입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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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날의 선수 보강 움직임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미러는 12일 '아스날이 나폴리에서 수년간 인상적인 선수 영입을 이끈 나폴리 이적 책임자 미첼리를 영입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미첼리는 수년간 이적시장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큰 명성을 얻었다'며 '아스날은 올해 신임 디렉터로 베르타를 영입했고 스카우터 부서에 더 많은 인물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했다. 미첼리가 유력한 다음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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