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20억 내놔!" 하더니, 백신 미접종 줄줄이 불참 '황당'…아르헨 대표팀 핵심들 연달아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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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황열병 백신을 접종하지 않아 연달아 대표팀에서 낙마하는 일이 발생했다.
이미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데다 이번 11월 A매치 기간에는 앙골라와의 친선경기만 진행하는 아르헨티나로서는 큰 출혈은 없겠지만, 지난 월드컵에서 우승한 팀에서 생긴 일이라고 생각하면 다소 황당하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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