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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한숨 돌렸다…K리그1은 수원FC·제주·대구 생존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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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한숨 돌렸다…K리그1은 수원FC·제주·대구 생존 싸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2025시즌 승강 플레이오프(PO)를 치를 하위권 팀들의 윤곽이 더 선명해졌다.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는 한숨을 돌렸고, 그 밑에 자리한 수원FC, 제주 SK, 대구FC는 마지막 극적 반전을 노리게 됐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는 10일 현재 36라운드까지 진행됐다.

지난 8일, 9일 이틀에 걸쳐 파이널A, 파이널B 그룹의 36라운드 일정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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