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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망했다, 진짜 망했다…프랑스 국대 스트라이커 턱뼈 골절 '2025년 OUT'→히샬리송+망한 SON 후계자 강제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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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망했다, 진짜 망했다…프랑스 국대 스트라이커 턱뼈 골절 '2025년 OUT'→히샬리송+망한 SON 후계자 강제 기용
사진=Last Word On Sp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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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에 또 최악의 소식이 생기고 말았다.

프랑스 RMC 스포츠에서 일하는 파브리스 호킨스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랜달 콜로-무아니의 부상은 예상보다 심각하다. 금일 아침 검사 결과 턱뼈 골절이 발견되었다. 그는 프랑스 국가대표팀 훈련 캠프에 참가하지 못할 것이다. 플로리안 토뱅이 콜로-무아니를 대체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트넘 스트라이커 콜로-무아니가 턱뼈가 골절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은 지난 8일에 있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였다.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와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라운드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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