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어메이징 10년…토트넘은 언제나 제 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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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1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의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손흥민(LA FC)이 ‘고향’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 돌아왔다. 7개월 만에 토트넘 팬들 앞에 선 손흥민은 갑작스러운 헤어짐으로 전하지 못한 작별 인사를 뒤늦게 건넸다.
손흥민은 10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와 슬라비아 프라하(체코)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6차전이 시작하기 전 그라운드에 등장했다. 관중들은 회색 코트에 검은색 머플러를 착용한 손흥민의 모습이 보이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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