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트로피 수집' 청신호! 비르츠, 바이에른 뮌헨 이적 합의…"올여름 합류, 연봉 39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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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바이에른 뮌헨이 다음 시즌에도 최강의 전력을 구축할 전망이다.
독일 'AZ'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바이어 레버쿠젠의 스타 플로리안 비르츠와 뮌헨이 올여름 이적에 합의했다. 이제 몇 주가 아니라 며칠이 걸릴 것이다. 비르츠는 2030년까지 계약을 맺고 연간 최대 2,500만 유로(약 390억 원)의 연봉을 받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비르츠는 독일을 대표하는 재능이다. 쾰른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을 했고 2020년 레버쿠젠으로 영입됐다. 곧바로 1군에서 기회를 얻으면서 성장을 했고 2021-22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경기를 소화하고 7골 10도움을 기록하며 재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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