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최고령+최고참 선수 된다…'동료 이상의 절친' 북런던 끝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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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은 올해 여름이 지나면 토트넘 홋스퍼의 최고령 선수이자 최고참 선수가 될 수 있다.
토트넘의 최고참 벤 데이비스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등장했고, 베테랑 골키퍼인 프레이저 포스터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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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5.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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