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전드' 케빈 더브라위너 이적설에 나폴리 스포츠 디렉터, "지금 그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다" 대답 회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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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케빈 더브라위너의 차기 행선지가 또다시 미궁에 빠졌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12일(한국시간) “나폴리의 스포츠 디렉터 지오반니 마나는 영국 매체‘DAZN’과의 인터뷰에서 더브라위너에 관한 질문을 회피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의 심장이었던 더브라위너에게도 끝은 있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이별을 고한 더브라위너는 여전히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샀다. 이에 더브라위너의 차기 행선지를 둔 언론의 수많은 추측이 있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12일(한국시간) “나폴리의 스포츠 디렉터 지오반니 마나는 영국 매체‘DAZN’과의 인터뷰에서 더브라위너에 관한 질문을 회피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의 심장이었던 더브라위너에게도 끝은 있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이별을 고한 더브라위너는 여전히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큰 아쉬움을 샀다. 이에 더브라위너의 차기 행선지를 둔 언론의 수많은 추측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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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05.1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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