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에게 왜 야유해? 이해할 수 없다" 리버풀 20년→레알 이적 '배신자 낙인' 아놀드 감싼 캐러거···"슬롯 감독도 충격받았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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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 아스널의 경기. 리버풀이 2-1로 앞선 후반 22분이었다.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가 브래들리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안필드에 엄청난 야유가 쏟아졌다. 리버풀 팬들은 아놀드가 공을 잡았을 때도 야유를 퍼부었다.
아스널전은 아놀드가 리버풀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고 치른 첫 경기였다.
안필드에 엄청난 야유가 쏟아졌다. 리버풀 팬들은 아놀드가 공을 잡았을 때도 야유를 퍼부었다.
아스널전은 아놀드가 리버풀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건네고 치른 첫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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