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 미쳤다! '무패 우승 에이스'와 개인 합의 마무리…이적료만 '2365억'→김민재 희생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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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레버쿠젠)가 바이에른 뮌헨과 개인 합의를 마쳤다.
독일 'AZ'는 12일(이하 한국시각) "레버쿠젠의 비르츠와 뮌헨이 올여름 이적에 합의했으며 이적은 올여름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제 몇 주가 아니라 며칠이 걸릴 것이다. 비르츠는 2030년까지 계약을 맺고 연간 2000만 유로(약 310억원)에서 2500만 유로(약 390억원)의 연봉을 받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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