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토트넘 '우승의 달?'…먼저 '성불한' 케인, "내가 우승한 것처럼, 5월에 많은 토트넘 팬들이 기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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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친정팀에 진심 어린 메시지를 건넸다.
케인은 11일(한국시간) 묀헨글라트바흐와 2024~20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3라운드 홈경기(2-0 승)가 끝난 뒤 “토트넘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 진출에 큰 축하를 보낸다. 토트넘이 꼭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앞선 9일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2024~2025시즌 UEL 준결승 2차전 원정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1, 2차전 합계스코어 5-1로 앞서 결승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22일 같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UEL 결승에서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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